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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곡댐 사고 화들짝...원인은 역시 인원초과, 성묘객 10명 태운 선박 침몰 설날 아비규환

기사승인 2020.01.25  2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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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설날인 25일 낮 12시 16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 대곡댐에서 성묘객 10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5일 낮 12시 16분께 울산 울주군 대곡댐에서 성묘객 9명과 선장 총 10명이 탄 선박이 침몰해 1명이 사망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1명이 숨지고, 나머지 9명은 자력으로 탈출하거나 구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숨진 A씨의 시신은 오후 3시46분께 발견, 사체 인양작업에 들어갔다.

사고선박은 대곡댐 관리를 맡은 한국수자원공사 소유의 저수지 관리용 배(1.9t급)로 탑승정원은 7명이며 2019년 건조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원 초과로 인해 배가 침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 매년 명절에 대곡댐을 비롯해 대암댐, 사연댐 주변지역 주민들이 벌초와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선박을 특별 지원해 왔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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