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C&C 박 호 사장 및 임직원이 윤리경영 선포식에서 윤리경영의 클린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청념 실천 결의를 하고 있다. (사진=군인공제회C&C)
군인공제회C&C 박 호 사장 및 임직원이 윤리경영 선포식에서 윤리경영의 클린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청념 실천 결의를 하고 있다. (사진=군인공제회C&C)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군인공제회C&C는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인공제회C&C 박 호 사장 등 임직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에 선서하고, 부패 방지 및 청렴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2022년 1월에 취임한 박 호 사장은 청념서신을 통해 임직원의 부패 및 청탁행위의 점검 · 예방, 거래기관에 대한 갑질 문화 근절을 제시하는 등 「윤리경영의 클린 조직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이번 윤리경영 선포식에서 박 호 군인공제회C&C 사장은 “군인공제회C&C 임직원들 모두가 윤리경영의 클린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군인공제회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공명정대한 직무수행과 청렴 결백한 생활을 솔선수범함으로써 군인공제회 회원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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