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황교안 관련주로 불리우는 국일신동과 한창제지가 모두 하락세다.
국일신동은 21일 오후 2시4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90원) 하락한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일신동은 15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한창제지는 5.95%(195원) 떨어진 3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지고 있다.
한창제지는 최대주주가 황교안 전 총리와 성균관대 동문 사이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관련주로 불려왔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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