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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숨진 채 발견...무슨 사연 이길래

기사승인 2019.05.25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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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조진래(54) 전 국회의원이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소재한 친형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 5분께 조진래 전 의원이 자신의 형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보좌관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조진래 전 국회의원/뉴시스

보좌관은 조진래 전 의원을 지난 24일 오후 함안에 소재한 형 집에 차로 내려주고 이날 아침 다시 태우러 오라고 해서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조 전 의원이 이 집 사랑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집은 조 전 의원의 본가로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친형이 물려받아 거주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조 전 의원의 시신은 인근 청아병원에 안치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채 발견된 조진래 의원의 주변에서 노끈이 발견됐다. 목에는 벌건 상처자국이 있었다.

조 전 의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함안·의령·합천)을 지냈고 홍준표 전 경남지사 시절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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