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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 무역전쟁에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5G, 은행, 헬스케어 등 개별 종목 장세 전망

기사승인 2019.05.26  12: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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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은주 기자]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24일 전주(2055.80) 대비 10.49포인트(0.51%) 내린 2045.3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24일 장 중 2035.98까지 내려가며 한 주간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지난 거래 주간 168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순매수세를 유지하다 24일에는 3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팔아치웠다.

오는 한 주간은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한 불안감이 이어지면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EM) 지수 내 중국 A주의 시가 총액 확대 등이 예정돼 있다.

MSCI는 오는 28일 오후 4시(한국시간) MSCI가 EM지수에 편입된 중국 A주의 시가총액을 5%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앞서 지난 3월1일 발표한 바와 같이 MSCI는 총 세 번에 걸쳐 중국 A주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2025~2075선을 횡보하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걸로 전망했다.

당분간 코스피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거란 예측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코스피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양호하거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으로 개별 IT(반도체 및 부품 등), 5세대 이동통신(5G), 은행, 헬스케어 등을 언급했다.

김은주 기자 ab770@daum.net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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