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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수소 충전소 폭발 날벼락…’수소차 판매 중단되나’

기사승인 2019.06.13  0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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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노르웨이의 한 수소연료 충전소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인근 샌드비카에 위치한 수소연료 충전소에서 지난 10일(현지 시간)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고 노르웨이 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충전소 '우노-X(Uno-X)'에서 일어난 이 폭발로 인근 차량의 에어백이 터지면서 2명이 경상을 입어 응급실로 이송됐다.

우노-X 측은 노르웨이에 있는 다른 수소연료 충전소 10곳 이상을 잠정 폐쇄키로 했다. 폭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폭발로 사고 현장과 가까운 두 개의 교차로 'E18'과 'E16'가 폐쇄되기도 했다.

이번 폭발로 인해 현대차와 도요타의 수소차 판매가 잠정 중단됐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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