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진쎄미켐과 후성에 이어 케이피엠테크가 모두 하락세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17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2시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7%(60원) 하락한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장 초반을 제외하고 장 내내 소폭 하락세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25%(400원) 떨어진 1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진쎄미켐은 장 내내 하락 흐름이다.
케이피엠테크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4%(25원) 낮은 1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피엠테크 역시 장 내내 하락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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